해외여행

오랜만의 글 중국여행 홍콩DAY1

jihwanseo 2026. 2. 9. 17:56

1년넘게 글을 안쓰다가 오랜만에 다시 글을 쓰러들어왔다.
그동안 해외를 몇번 다녀왔는데 이미 다 다녀온곳들이고 딱히 하는거없이 쉬고 먹고만 해서 쓸게없었다.
이번에 친구들과 중국여행을 해서 쓸것도 좀 많이 생겨서 다시 글 작성하러왔다
이번일정은 광저우 입국 선전 홍콩 광저우 쿤밍 리장 순으로 광저우를 여러번 들리게되어서 광저우 얘기가 몇번 나올 예정이니 
헷갈리지 않았으면 좋겠다.

생각해보니 광저우 입국날과 선전에선 뭐 딱히 한게없어서 선전에서 홍콩으로 넘어가는 과정부터 시작하겠다.

선전 롱허역?에서 내리면 보이는 자동 청소기
저걸 뒤로하고 홍콩으로 넘어가는길은 아주 단순하다 그냥 표지판보고 쭉 걸으면 이민국이랑 세관이 나온다. 정말 뭐라 할말도없을만큼 간단하고 시간도 별로 안걸린다.
홍콩으로 입국후엔 기차타고 침사추이역까지 쭉 가기만하면된다 홍콩 기차가격은 45홍콩달러? 정도였다.

충킹멘션에서 숙박했는데 창문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예사롭지않다. 1박에 5만원정도고 방은 침대 두개와 화장실 끝이다 짐 놓기도 공간이 좁다. 
다른 호텔들 가격보면 감안할만하다.

그냥 길거리 사진과 페리 항구 앞에있는 시계탑이다.
좀 유명한거같길래 검색을 해봤더니 예전에 시베리아 횡단열차 종점이 홍콩이였다는 정보를 봤다. 진짠가..?

페리타고 가면서 보이는 홍콩섬 풍경

 

홍콩섬 페리 내려서 좀 걸어가니 애플스토어가 공중에 떠있다. 신기해서 찍어봄

그 유명한 홍콩섬 에스컬레이터. 생각보다 짧아서 실망했다.

올라가다가 내려서 좀 걸으니 보이는 광장. 

광장에서 좀 쉬었다 갈려고 맥주 시켰는데 이거 진짜 시키면 안된다. 진짜 큰 사고다.

다 에일이고 차를 인퓨징한건지 찻잎을 넣고 브루잉을한건지 맛도없고 에일이 라 향도 너무 역해서 반도 못먹고 버렸다.

홍콩섬에서 간식으로 창펀 한그릇. 홍콩에 와서 문제가 로컬 음식점들은 대부분 현금만 받는다.
큰 문제였다. 간식먹고 산책 조금 더 하다가 해질때 다시 페리를타고 구룡반도로 넘어갔다.

야경이 확실히 좋긴하다. 구름깔려있고 빌딩들 빛 반짝거리고 운치가 있다
항구 주변 몰인데 유명한 몰이라고해서 잠깐 들어가서 사진만 찍고 나왔다.

그 뒤로 템플 야시장을 갔는데 뭐가 있는게 없어서 레이디스마켓까지 걸어갔는데 거기도 진짜 뭐가 없다. 야시장 안가는거 추천.

 

실망만 가득한채로 숙소가서 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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